최재섭
기쁨, 슬픔, 행복, 사랑, 두려움, 분노, 증오, 안도 .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안고 가는 감정,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체에게 주어진 특성이다.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기에, 감정이란 특성이 존재한다.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면 우리는 곧 차가운 기계와 다를 점이 없다.
제2관
2022년개관
개관일정
화요일 – 토요일: 12:00-17:00
휴무일정
일요일 - 월요일: 정기휴무
전시관람의 방문 전 큐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항2로 52 태은갤러리
기쁨, 슬픔, 행복, 사랑, 두려움, 분노, 증오, 안도 .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안고 가는 감정,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체에게 주어진 특성이다.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기에, 감정이란 특성이 존재한다.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면 우리는 곧 차가운 기계와 다를 점이 없다.
그의 예술적 표현에서 중요한 주제는 '인간소외'이다. 한 작가는 기술과 과학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소외는 깊어간다고 생각한다. 그는 인간의 따뜻한 감정과 인간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미술과 접목시켜 표현한다. 그의 작품 속에는 도시 속에 소외된 인간상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 많으며, 이는 자본주의 경제 속에 노동에 소외된 인간들을 표현한 것이다. 한 작가는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읽으며 ‘실수하는 인간’을 가장 인간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기술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실수하기 때문에 인간다운 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에는 로봇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첨단기술을 상징하는 로봇을 인문학적인 접근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로봇과 소외된 인간과 동물이 어우러져 함께 웃는 해학적인 소통의 세상을 그리고자 한다. 현재 한민수 작가는 '호모이모티콘' 연작을 진행 중이다. 이는 인간과 로봇, 동물이 이모티콘을 통해 소통하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홍제동에서 취미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고갈될까 염려하며, 자주 스케치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보고 묘사하며 창작의 샘을 지속적으로 채우려는 노력이다. 한 작가는 예술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작가가 미술관과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전시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정부 차원에서 일정액을 지급해주는 시스템이 되면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게 큰 격려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온전히 예술활동에 매진할 수 없는 많은 예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한민수 작가는 그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로봇, 동물이 어우러지는 해학적인 소통의 세상을 꿈꾼다. 그의 개인전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의 작품이 관람객을 황홀한 해학의 향연 속으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그의 작품 세계가 더 깊어지고 넓어질 것을 기대해본다. 출처 : K뉴스통신(https://www.knewstv.kr)
한국 그래피티 아트의 개척자, 닌볼트가 세계 무대에서 그의 예술적 발자취를 넓히고 있습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닌볼트는 "세상은 나의 캔버스다"라는 철학 아래,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린 닌볼트는 공영방송과 상업제작에 참여하며 그래피티 아트의 대중화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그의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닌볼트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래피티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왔으며, 영화와 TV 출연을 통해 예술을 널리 알렸습니다. 닌볼트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으며, 그래피티 아트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닌볼트의 주요 업적 중 하나는 국내 최초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전시회 개최였으며, 공영방송 및 상업 제작에 참여했고, 국내 최초로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2015년 힙합 그래피티/DJ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의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단순한 벽화를 넘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는 닌볼트의 작품은 생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중 일본에서 작품 판매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래피티 작가 닌볼트의 예술 여정은 창의성과 혁신의 연속입니다.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3D 착시 드로잉 스타일의 작업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자신만의 그래피티 스타일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허욱(1973~)은 1990년대 말, 파리 유학 시절에 첨첨(添添) 기법을 발견한 후 이를 발전시켜 왔다. 첨첨은 색과 선, 면의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특히 한국적 재료를 활용한 회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나에게 들쑥날쑥한 포장 상자는 커다란 축복이다. 종이상자들은 1989년 이후로 오랜 시간 동안 나의 심상으로 대신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고 채워지는 지지체였다.
예술가는 이상주의자이다. 장르구분 없이 현실적으로 미진하거나 불완전한 것을 배제하고 예술로서 도달할 수 있는 완전한 가치 및 그 경지를 지향하는 것이 예술가의 모습이다.
첨첨(添添)202018
Cheomcheom 202018. 65×80cm, Acrylic on Canvas, 2018.
제일이라22
132 x163cm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2022년작
첨첨(添添)202018
Cheomcheom 202018. 65×80cm, Acrylic on Canvas, 2018.
첨첨(添添)202018
Cheomcheom 202018. 65×80cm, Acrylic on Canvas, 2018.
첨첨(添添)202018
Cheomcheom 202018. 65×80cm, Acrylic on Canvas, 2018.
Cheomcheom 202018,
65×80cm, Acrylic on Canvas, 2018.
空-時間 속으로 ,
空-時間 속으로 │Space- in to the time │259.0 ×194.0 cm
제일이라22
,
132 x163cm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2022년작
대표작품,
간략소개
대표작품,
간략소개
대표작품,
간략소개